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10.23)
1. 확진자 현황
ㅇ 10.23(금) 오후, 확진 27,480명, 사망 905명, 1일 신규 확진 14명
– 4,370(NSW), 20,330(VIC), 1,165(QLD), 485(SA), 753(WA), 114(ACT), 230(TAS), 33(NT)
2. 연방정부
ㅇ 모리슨 총리, 전국내각회의(National Cabinet) 회의 결과 발표
– 크리스마스 때까지 WA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러토리가 경계를 개방하는데 합의
– 더 많은 해외 체류 호주인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도착 상한 인원 확대
– 국경 개방 전에 자택/캠프/캠퍼스 등 다양한 자가격리 방안 시험적으로 도입
ㅇ 연방정부의 귀국 지원 전세기(콴타스)로 영국, 인도, 남아공에 발이 묶였던 호주인 166명 다윈에 도착, 검사를 거쳐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에서 2주간 의무 격리 예정
3.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7명(해외유입), 지역 감염 없음
– 10.23(금)부터 NSW주 공공장소에서의 모임 인원이 20명에서 30명으로 늘고, 식당의 단체 예약 가능 인원이 10명에서 30명으로 확대
– 예배에 참석 가능한 인원이 300명까지로 확대되며, 헬스클럽에서는 20명 이상이 실내에 있는 경우에만 코비드 안전요원이 필요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1명, 사망 없음
– 멜번에서 코로나 락다운(봉쇄조치)에 반대하는 시위, 경찰과 충돌
– 웨스파머스와 커먼웰스 은행, BHP 빌리튼 등 호주의 대표적인 대 기업들이 VIC주 총리에게 주 경제를 재 개방 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 발표
ㅇ WA주, 1일 신규 확진 6명(해외유입)
4. 기타
ㅇ 콴타스 회장(Richard Goyder) 연례 총회에서 코로나안전 여행협정(Covid Safe Travel Bubble) 따라 내년 초 한국, 대만 신규 노선 신설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 다만 미국과 영국은 최소 2021년 말까지 항공편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시드니모닝헤럴드, news.com.au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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