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12.21)
1. 확진자 현황
ㅇ 12.21(월) 오후, 확진 27,958명, 사망 908명, 1일 신규 24명(15명 지역감염, 9명 해외유입)
– 4,582(NSW), 20,357(VIC), 1,235(QLD), 566(SA), 805(WA), 118(ACT), 234(TAS), 61(NT) * 주정부 집계 기준
2.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23명(15명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 시드니 광역권 주민 3만8000명 이상이 검사한 가운데, 1일 신규 지역감염 15명으로 모두 노던 비치 지역 관련으로 나타남. 노던 비치 관련 확진은 현재까지 누적 83명
– 주정부는 시드니 광역권 전체와 센트럴 코스트, 울릉공 지역에 대해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가급적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권고, ▲4스퀘어미터 적용 ▲가정당 10인이 넘는 모임 금지 ▲식당 등에서의 대규모 집합의 경우 300명을 넘을 수 없도록 하는 제한 조치 내림
– 노던 비치 외에도 시드니 더블베이, 아타몬, 본다이 정션, 달링 포인트, 어스킨빌, 홈부쉬, 키리빌리, 레인코브, 펜리스 주민에도 각별한 주의 당부
ㅇ QLD주, 1일 신규 확진 1명(해외유입)
3. NSW 감염 클러스터 관련 주 경계 제한현황(12.21)
ㅇ VIC주 : 12.20(일) 자정부터 광역권 시드니 레드존으로 지정, 레드존으로부터 VIC주를 방문하는 경우, 도착 후 즉시 검사 및 14일간 의무 호텔 격리
– 레드존으로부터 복귀하는 VIC주민의 경우 12.21(월) 자정 전까지 복귀할 경우 자택에서 격리 가능하나, 이후 도착시 14일간 의무 호텔격리 필요
– 주총리, 광역시드니권에서 VIC방문하지 말 것을 촉구
ㅇ QLD주 : 12.22(화) 오전 6시부터 NSW주에 주경계 물리적 봉쇄(바리케이드 설치)
– 이번 봉쇄는 최소 2021.1.8.까지 지속되며, 상황점검에 따라 연장 여부 결정
ㅇ ACT주, : 12.20(일) 자정부터 시드니 광역권으로부터 ACT 방문할 경우 14일 의무 격리 필요, ACT 주민의 경우는 자택에서 격리 가능.
ㅇ TAS주: 12.19(토) 자정부터 시드니 광역권으로부터 TAS방문시 14일 의무 격리
4. 기타 한국 코로나 관련 호주 언론 보도
ㅇ 2020년, 세계 질서를 바꾼 한 해(A YEAR THAT CHANGED THE WORLD ORDER / 호주 The Australian 13면, 2020.12.19.-20. PAUL KELLY)
– “일본과 한국도 아시아의 성과의 본보기이다. 일본은 2,688명의 사망자(인구 1백만명 당 21명), 한국은 630명의 사망자(인구 1백만명당 12명)를 기록, 영국은 1백만명당 963명 꼴인 6만 5천명의 사망자 기록 등 서구 수치과 비교된다.”
ㅇ 2021년 여행 전망 (WHERE ON EARTH NEXT IN 2021? / 호주 The Sydney Morning Herald Traveller 4면 2020.12.19. Anthony Dennis)
– “호주의 트래벌 버블(여행안전지대 협약)은 처음부터 일본과 한국 등의 나라들과 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일본과 한국의 팬데믹에 대한 초기 대응의 선봉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모두, 특히 일본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했다. 하지만 한국 등의 나라들은 여전히 2021년에 여행이 재개될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