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5.19)
1. 확진자 현황
ㅇ 5.19(화) 오후, 확진 7,068명, 사망 100명, 1일 신규 확진 8명
– 3,078(NSW), 1,573(VIC), 1,057(QLD), 439(SA), 557(WA), 107(ACT), 228(TAS), 29(NT)
2. 연방정부
ㅇ 세계보건기구(WHO) 총회(5.18~19), 120개 이상 국가 ‘코로나19 독립조사’ 동의
–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검토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중국은 “개방성, 투명성,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고 언급
ㅇ 중국, 5.19부터 호주산 보리에 관세 80% 부과관련, Birmingham 연방 통상관광장관 / Littleproud 농업장관 WTO 제소 검토 및 수출시장 개척 추진
ㅇ Birmingham 통상관광장관, 코로나 제한조치 완화 2단계에서는 감염 수가 낮으면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 정부에서 주 경계를 개방할 것을 독려 (QLD, SA, WA 이른 주 경계 개방에 소극적, TA 주총리는 연말까지 14일 격리 없는 지역방문자는 환영하지 않는다고 언급)
3. 주정부
ㅇ NSW : 신규 확진 2명, 뉴마치 요양원 관련 1명 사망(호주 100번째 사망자)
– 5.25(월)부터 80만명 공립학교 학생 등교 시작, 수업에 빠지며 결석 처리 예정, 조회와 소풍 금지, 학생 외 학교 방문 금지
ㅇ QLD주 : 주총리, 9월까지 주 경계 폐쇄 관련 보건담당자 의견에 반하여 무리하게 주 경계를 개방하여 퀸즐랜드 주민에게 위험을 초래할 의사가 없다고 언급
– Jeannette Young 선임의료관(CHO), 록햄튼 요양원 간호사를 비롯한 42명의 감염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 우려, 상황 지속 감시 필요
ㅇ VIC주 : 신규 확진 6명
4. 한국 코로나 관련
ㅇ 시드니모닝헤럴드(5.18 온라인 기사) ‘Xi Jinping backs ‘comprehensive review’ of COVID-19’
– 세계보건총회 주요국가 발언을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 기조연설 일부 언급 (WHO 국제보건규칙을 비롯한 관련 규범을 빠르게 정비, 감염병 관련 정보를 국가 간에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기 경보시스템 및 협력체계 공동 구축 노력 촉구)
ㅇ 시드니모닝헤럴드 5.19 온라인 기사) ‘Australian stars in major production staged during COVID-19’
– 호주 유명 뮤지컬 배우 클레어 라이언(Claire Lyon), 코로나19 속에서도 취소되지 않은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차 한국에 머무는 중. 호주 공연업계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 언급. 무대 뒤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엄격한 위생 수칙이 효과적이며, 마스크 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