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6.18)
1. 확진자 현황
ㅇ 6.18(목) 오후, 확진 7,390명, 사망 102명, 1일 신규 확진 20명
– 3,137(NSW), 1,762(VIC), 1,066(QLD), 440(SA), 602(WA), 108(ACT), 228(TAS), 29(NT)
2. 연방정부
ㅇ 호주 통계청(ABS), 5월 227,000개 일자리 소멸, 실업률 7.1%, 2001년 이후 최대
– 3월 이후 835,000개 일자리 소멸, 실업률도 4월 6.4%에서 5월 7.1%로 증가
– 4~5월 기간 중 약 230만명이 실직 또는 근무시간 단축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
ㅇ Morrison 총리(2GB 라디오 인터뷰) “솔직히 말해 조만간 해외여행이 더 일반화되고,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호주에 다시 오는 것을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해외여행은 내년에야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ㅇ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리더십개발프로그램(Women’s Leadership and Development Program, WLDP)에 180만$ 투자 발표
– 팬데믹 중 여성의 경제적 안정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원주민 여성을 위한 재정지식 교육, 지방 정부 여성 근로자를 위한 정보 공유, 유연근무를 위한 리소스 툴킷 개발, 원거리 지역 여성을 위한 멘토십 등 프로젝트에 4명 선정하여 펀딩 지원.
3.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2명, 24시간 내 17,392건 검사 (역대 최다)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18명 (6명은 해외유입, 1명은 이미 알려진 사례 관련, 나머지 지역감염 또는 감염 경로 추적 중)
– 신규 확진자 중 1명이 ‘Black Lives Matter’ 시위 참여하였으나, 시위 현장에서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
ㅇ QLD주, 7.1(수)부터 해외여행객 자가격리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숙소에 요금 부과
– 14일 숙박비(식사비 포함) 성인 $2,800, 부부는 $3,710, 4인 가족 $4,620 부과
ㅇ NT주, 7.17 주 경계 개방, NT주 방문시 자가격리도 불필요
4. 기타
ㅇ 유학생 파일럿 프로그램, 캔버라 대학 2곳에서 우선 시행, 350명 학생 해당예정
– 캔버라 대학교, 호주국립대(ANU)는 7월, 정부가 지원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유학생 350명을 받아들일 예정, 해당 학생들은 아시아지역에서 출발하는 전세기로 캔버라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14일 격리 후 8월 학기부터 참여
* 항공료는 학생 부담, 자가격리 숙소 및 검사 비용은 대학 및 ACT 정부 부담
ㅇ 콴타스 항공, 뉴질랜드 제외한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10월말까지 취소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