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6.22)
1. 확진자 현황
ㅇ 6.22(월) 오후, 확진 7,472명, 사망 102명, 1일 신규 확진 18명
– 3,151(NSW), 1,847(VIC), 1,066(QLD), 440(SA), 605(WA), 108(ACT), 228(TAS), 29(NT)
2.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2명
– NSW주는 VIC주 코로나 확산에 따라 다가오는 방학 기간 중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 주총리는 NSW주와 VIC 경계를 폐쇄할 생각은 없다고 설명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16명, 6일 연속 두자릿수 감염
– 신규 확진자 16명 중, 6명은 기존 감염자와 연관되며 4명은 호텔 격리 중, 5명은 정기 코로나 검사에서 발견, 나머지 1명은 조사 중
– 빅토리아 주의 흄 , 캐이시, 브림뱅크, 모어랜드, 카디니아, 데어빈 등 6개 지역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지로 지정
– 6.22(월) 예정되었던 코로나 규제 완화 계획 일부를 7.12(일)까지 연기, 가족 모임 5명 제한 유지, 카페/레스토랑 20명 제한 유지, 헬스클럽/공연장/실내체육시설은 6.22부터 영업재개 가능하나 20명 인원 제한 필요
3. 기타
ㅇ 호주 그래튼 연구소(Grattan Institute)는 “코로나19 봉쇄 해제: 다음 단계는 호주의 의료 체계(Covid-19 Lockdown: the Next Steps for Australian Health Care)“ 보고서 발표
– 코로나 규제 해제 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홀히 할 경우 2차 확산의 위험이 증가
– 호주내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이상 없는 경우에만 직장과 상점, 소매업계에 대한 영업 제한을 없애야 하며,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재택 근무를 유지하는 가운데 천천히 출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