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코칭(84)
분노나 욕심을 조절하지 못하는 건강을 해칩니다.
대개 인간관계에서 마음을 상하는 이유는 그 상대방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기대치가 높으면 그것을 충족하지 못한 욕구 때문에 실망과 낙심과 분노가 생기지요.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이 기대하는 기대치를 낮추시기 바랍니다. 욕심을 줄이라는 뜻이지요.
인간이 건강(간)이 안 좋으면 분노가 자주 일어나기도 하지만 , 반대로 성격상 자주 분노하는 사람은 몸의 특정한 약한 부분이 빨리 망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노를 조절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위하여서도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판단하는 가치 기준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확신하지는 마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인격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인격이 다르듯이 당신의 시야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즉 일부분만 보는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달스트롬 (Dahlstrom)교수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분노와 죽음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적대감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을 정하고, 25년이 지나 그들이 50대가 되었을 때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분노와 죽음의 상관성을 명확하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적대감이 높았던 그룹은 낮은 그룹보다 사망률이 7배나 높았고, 심장 질환자도 5배나 많았습니다.
법대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 대상이 된 법대생들은25년 후 변호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법대생 시절 적대감 수치가 높았던 그룹은 이미 20%가 사망했지만 반면에 낮은 그룹의 사망률은 4%에 불과했습니다.
필자도 58년의 길지 않은 세월동안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분들의 특징은 자기와 사상, 신앙관, 정치적인 신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그럽게 용납하고 웃어 넘기는, 즉 달관하는 사람이 멋있고 오래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수명이 혹시 사건사고 때문에 짧게 산다고 해도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것은 분명합니다. 자기의 욕심을 위하여 남을 비난하면 칼을 안 든 강도나 다름이 없습니다. 성경에도 “ 욕심이 자라서 사망에 이른다 ”고 기록이 되어져 있고, “ 할 수 있는 대로 서로 사랑하라”고 사람을 만드신 분이 교훈하셨습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새사람교회)
0426 848 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