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35)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환난(고난)에 대하여 모세의 입장에서 써보는 편지
“살라 마리꿈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모세입니다.
영원한 시간 속에서 제가 살았던 3515년 전은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가 스스로 존재하는 분 “ 여호와 ” 에게 광야에서 부름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노예의 삶에 젖어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켜서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도 광야 길이 있었고, 현재도 그 고난의 길을 걷는 성도님들이 있습니까 ? 그 고난의 이유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를 낮추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지 아닌지 테스트 하기 위한 것”(신명기 8 : 2)이라고 하셨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물질 중심에서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 너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3절)
여러분이 고난을 받을 때 여호와의 마음은 부모의 심정이었습니다.(5절) 여러분이 그 고난을 잘 이기면서 교회에서 목사님께 배운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이 누가 봐도 “ 저 사람은 예수쟁이야 ! ” 라는 생각이 들도록 분명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도 분명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그의 삶을 현세와 내세에 책임을 지십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종말이 처참하면 하나님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축복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좀 더 쉬운 말로 설명할까요?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이름과 연관이 된 삶을 살면 하나님이 자기 이름 때문에 여러분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시편23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여호와의 영광과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조심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다시 교만해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일한다면 다시 멸망시켜버리겠다고 하십니다.(신명기 8장) 교만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중심에 자기를 놓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여 구원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이웃을 사람하고 섬기기 위하여서입니다.
3500년을 돌아보고 있는 저 모세가 보람 있는 일은 무엇이고 후회한 일을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남은 생애도 금방 지나갑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현재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