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박새롬 선교사
2018 두 번째 기도편지
“삶이 예배가 될 때, 당신이 교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그만 손가락질 받게 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해받으시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나의 삶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과 분리된 믿음은 없습니다.
– 발송: 2018.06.20
CTSI 사역소식
(Amis MK School)
9월 개교를 앞두고, 올 초부터 실시한 AMIS 선교사자녀학교 ESL 코스는 현재 6명의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재덕, 이순안 선교사님의 세심한 관리와 데이빗, 조이 선생님의 사랑 넘치는 지도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사는 부모여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부모들이 직접 수업에 교사로 참여하여 태권도, 컴퓨터, 스와힐리어를 지도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6월부터는 캐나다에서 보미 선생님이 합류하여 음악과 과학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그 누구보다 건강한 세계관을 가진 선교사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가정 합류)
4년 전 다레살렘에서 사역하던 우리 집에 와서 할렐루야 태권도단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줬던 홍경만 형제의 가족이 탄자니아에 장기선교사로 파송 받아 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동안 차근차근 훈련의 단계를 거쳐 우리와 같은 파송기관인 GMP에 허입되었습니다. 치기공이 전공이지만 사진촬영과 미디어 사역에 뛰어난 달란트를 가진 홍경만 선교사님은 주일학교와 팀의 전반적인 사역을 백업하고, 영상 및 사진촬영으로 미디어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홍경만, 김경민, 서인, 다인, 우림이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CTSI 건축소식
(Amis MK School)
그동안 게스트하우스에서 수업을 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도서관입니다. 그동안 기증받았던 책이 너무 많아져서 배치할 곳이 필요했기에 먼저 도서관을 건축하고 교실을 두 칸 만들어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학년별로 들어갈 수 있는 교실 7칸을 더 건축할 예정입니다. 마음껏 독서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자녀들만의 공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도서관 설립을 위해 함께 재정과 기도로 동참해주신 동역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태권도 체육관)
작년부터 시작한 태권도 체육관 공사가 기나긴 우기로 인해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기초와 기둥 그리고 외벽까지 모두 건축되었고, 2층 관람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지붕을 덮고 세부적인 마감만 하면 됩니다. 빨리 완성되어서 태권도 지도자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소망합니다. 체육관 설립을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정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게스트하우스 & 기숙사)
그동안 사용했던 게스트하우스에 홍경만 선교사님 가정이 입주하게 되어 새로운 게스트 하우스가 필요함에 따라 우리는 AMIS Mk 학교의 기숙사를 겸비한 도미토리 하우스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카타르 한인교회의 시드머니를 시작으로 빠르게 건축이 진행되었고, 부족한 재정은 미션펀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채워졌습니다. ‘알리지 않으면 모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으로 미션펀드를 진행했는데요. 우리가 복을 흘려보내는 마음으로 적극성을 가지니 정말 많은 곳에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례헌금을 흘려보내신 분도, 여행자금을 보내신 분도, 십일조로 동참하신분도 계셨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럽일정 / 가족여행
CTSI에는 4가정이 팀을 이루어 사역합니다. 각자 다양한 전문분야에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이고, 많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쉼이 필요하고 충전이 필요할 때마다 주님께서는 귀한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과 비전트립 팀을 통해서 팀원 한 사람 한사람을 만지시고, 사역에 배가가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APRIL 4월)
20-22일 파리 선한장로교회 청년부 수련회
28일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한인교회 특강
29일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한인교회 주일예배 설교
(MAY 5월)
13일 독일 레겐스부르크 한인교회 주일예배 설교
독일 뉘른베르크 한인교회 주일예배 설교
미국 일정
(태권도 선교 컨퍼런스)
작년에 탄자니아에 잠시 방문하여 교제했던 미국 산호세에서 태권키즈 도장을 운영하시는 선우진 관장님은 ‘크리스천 태권도 사범님들이 협력하여 전 세계에 나가있는 태권도 선교사들을 돕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동역이 될 것이다’ 외쳤던 분이셨습니다. 선우 관장님의 소망대로 중앙아시아, 유럽, 미주, 한국, 아프리카, 중동에서 태권도를 도구삼아 다양한 모습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이 모여 귀한 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북가주의 체육관 관장님들이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게 되었고, PSP 훈련을 시작으로 첫 태권도 선교사 파송이 확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교회방문-선교보고)
태권도 컨퍼런스를 마치고 남가주 기쁨의 교회와 코너스톤 교회에 방문하여 말씀을 나누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AY 5월)
20일 산호세 새누리교회 청년예배 설교
25일 남가주 기쁨의교회 금요예배 설교
26일 LA 코너스톤교회 선교훈련 특강
27일 LA 코너스톤교회 주일예배 설교
ISLT 훈련참가 – 알렌
아끼는 수제자인 알렌이 마잘리와, 제랄드에 이어 한국에서 EASLS (East Asia Sports Leadership School) 훈련을 수료하였습니다. 스포츠와 성경을 배우고, 건강한 크리스천 리더쉽으로 성장하기에 이보다 좋은 훈련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어느새 3명의 제자가 훈련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렌은 CTSI 베이스에서 스텝으로 일하면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이름도 바꾼 알렌(라마다니)이 좋은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건강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권도 품새 세미나
전 캘리포니아 태권도 협회장이시고 현재 심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윤준철(9단) 사범님과 앤드류(5단) 사범님을 초청하여 태권도 품새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체육관이 아직 미 완공되어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없었지만, 모집한 20명이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 하루의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수도인 다레살렘과 에디오피아 사범님들까지 참가하는 열정을 보여주었고, CTSI 스텝들도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태권도 9단 사범님을 처음 만나 본 제자들은 단 하나의 자세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JUNE 6월)
22일 CTSI 체육대회
28-7/2일 GMP 탄자니아 리트릿 – Arusha
28-7/3일 송솔나무 선교사님 방문
(JULY 7월)
10-15일 아프리카 코스타 참석 – 남아공
(AUGUST 8월)
6-12일 내수동교회 비전트립 팀
8일 88 컵 태권도대회(Arusha)
13-18일 다드림교회 비전트립 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1. CTSI 팀이 좋은 부대가 되고, 팀 사역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2. AMIS 선교사자녀학교가 잘 준비되고, 함께 하는 교사와 자녀들이 행복하도록
3. 진행 중인 건축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현지 스텝들이 건강하도록
4. 체육관, MK스쿨, 메인오피스 건축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5. 새롭게 합류 예정인 C국의 Lee, Kang 선교사님을 위해서
6. 2018년 해외일정과 사역에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연락 및 후원
*Mobile: 255) 624 044 840
*Email: psh8083@gmail.com / cello620@gmail.com
*KAKAO TALK ID: 박상현 htclub / 박새롬 cello620
*후원계좌: 303-04-00003-066(외환은행-한국해외선교회)
첫 입금 후 확인전화 부탁드립니다. 02-3377-191
– 위 계좌는 개인가상계좌이니 입극하셔도 무방합니다.
선교사 5가정, 교사 2명, KCOC 단원 3명, MK 9명,Staff 18명. 어느새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멋진 팀워크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쁘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