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Top)뉴스, 창사 25주년 맞아 ‘Top Christian News’ 섹션 시작해
“Top Christian News에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와 선교 단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참 목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목회자, 오직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만을 바라며 헌신하고 있는 평신도들의 삶과 신앙간증 등 믿음의 길을 함께 걷는 따뜻한 기사들을 게재할 것”
탑(Top)뉴스는 11월 4일부터 기독교 섹션 ‘Top Christian News’를 시작한다.
탑뉴스 이승훈 편집장은 지난 10월 28일자(금) (Top) [데스크 칼럼] ‘호주한인사회와 교회 그리고 Top Christian News’란 제목의 칼럼에서 “톱뉴스는 11월 4일부터 톱 미디어 창사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차원에서 기독교 섹션, Top Christian News를 새롭게 발행한다”고 밝혔다.
탑뉴스 이승훈 편집장은 “일본인 두 사람이 만나면 비즈니스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인 두 사람이 만나면 식당을 열고, 한국인 두 사람이 만나면 교회를 설립한다”고 서두에 언급하며 한인 이민자들에게 교회란 그만큼 특별한 공간이자 신앙생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말과 함께 “호주 한인사회와 맥을 같이해 온 한인 교회의 역사가 40년을 지나면서 이제는 더 성숙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는 의견이 교회 내부와 한인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교민사회의 복음화를 시작으로 직업과 가정 문제, 세대간의 갈등 치유, 차세대에 대한 비전 제시, 열방을 향한 선교 등이 한인교회들에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호주 사회의 특징인 다문화 안에서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한인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자, 가난한자, 장애자 돕기 등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계획해 세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 역할도 감당해야 한다. 즉, 한인교회는 각 개교회 성장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고통 받고 억압받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친구가 되고 그들의 안내자와 협조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참 제자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한인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동포언론인 본지도 교회에 대한 이 같은 시대적 소명에 동참하겠다는 어렵지만 과감한 결정을 했다. 이는 한인사회 각계와 독자들의 크리스천 뉴스 필요성과 요구에 대해 부응한 것이다. 톱뉴스는 11월 4일부터 톱 미디어 창사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차원에서 기독교 섹션, Top Christian News를 새롭게 발행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Top Christian News에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와 선교 단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참 목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목회자, 오직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만을 바라며 헌신하고 있는 평신도들의 삶과 신앙간증 등 믿음의 길을 함께 걷는 따뜻한 기사들을 게재할 것이다. 또 특별히 선교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감 있는 생생한 선교현장의 정보와 크리스천 영성 개발을 위한 신앙서적 소개와 설교 등도 소개한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지고 겪는 다양한 현상과 의문점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며 교회와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회, 사람과 문화의 관계에서 소통과 교류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Top Christian News에 대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성원을 부탁한다”고 관심과 격려를 요청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탑(Top)의 기독교 섹션 ‘Top Christian News’에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 본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