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 지진으로 사망자 41명, 부상자 1천600여명으로 늘어
규모 6.8, 동부 엘라지와 인근 말라티아에서
터키 동부에서 지난 1월 24일(현지시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규모 6.8의 이번 지진으로 동부 엘라지와 인근 말라티아에서 현재까지 41명이 숨지고 1,600여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또 최소 80채의 건물이 붕괴되고, 1천 채 이상이 크게 파손됐다고 전했다.
터키 정부는 이번 지진이 40초 간 지속했으며, 15차례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비교적 얕은 10km(6마일) 지하에서 발생했다.
한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모든 정부 관련 부서들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