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총리, 美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호주 IS격퇴에 기여, 대테러협력 강화약속
말콤 턴불 호주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호주가 이슬람국가(IS)에 맞서 싸우는 미군의 연합군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턴불 총리는 지난 2015년 9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턴불 총리와 IS 분쇄를 위한 연합 작전,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반테러 공조, 지난해 10월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턴불 총리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된 데 대해 “이란에 대한 제재가 풀리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으며 미국은 이 과정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정세가 불안한 중동지역 안정화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과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