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총리, 부분 개각 완료
친한파 크레이그 론디 다문화차관, 치오보 무역·체스터 교통장관 등 임명
정계 은퇴와 사임 장관이 늘어나면서 말콤 턴불 총리가 지난 2월 13일(토)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은퇴 예정인 앤드류 롭 의원이 맡았던 무역장관에 스티브 치오보 의원이 임명됐다. 한국, 일본, 중국과 FTA 협상을 타결한 주역인 롭 의원이 치오보 의원을 무역장관직에 추천했다. 롭 의원은 교역 특사로 측면에서 정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주 정계 은퇴를 발표한 워렌 트러스 국민당 전 대표 후임으로 다렌 체스터 국민당 의원이 교통부 장관직을 승계하며, 콘체타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이 다문화 차관에서 국제개발 및 태평양 담당 장관을 맡고 초선이며 한인 커뮤니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크레이그 론디 의원이 다문화차관직에 박탈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