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사상 최악 지진 7.8 발생
1,300여명 사망 … 최소 6,500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은 2023년 2월 6일 오전 1시 17분경 (UTC)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주 가지안테프 남쪽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7.8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1,300여명 사망해 최소 6,5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첫 지진 9시간 후인 10시 24분경 (UTC) 규모 7.5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 (USGS)에 따르면 본진의 규모는 모멘트 규모 7.8이다. 진앙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경 지역에 있는 도시인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인근에서 발생했다. 발진기구의 해석에 따르면 주향이동단층형 지진이다. 단층은 서북-동남쪽 방향을 축으로 한 동북쪽 경사단층형 지진이거나 서북-동남쪽 방향을 축으로 한 서북쪽 경사단층형 지진으로 추정된다. 본진 직후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7.8, 3만명이 목숨을 잃었던 84년 전인 1939년 12월 27일에 튀르키예 에르진잔에서 발생한 지진과 동급으로, 튀르키예 공화국 성립 이후 발생한 역대 지진 중 가장 강한 지진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