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 구조 19일째 사망자 5만 명 넘어
튀르키예아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었다.
현지시각 2월 24일,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강진 발생 뒤 사망자가 4만4천2백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시리아 당국이 최근 발표한 사망자 5천9백 명을 합하면, 두 나라의 사망자 수는 5만 명 이상이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구조대원 24만 명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11곳에서 복구 등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최근 며칠 동안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은 21세기 들어 역대 6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5번째로 큰 재난은 7만3천 명의 사망자를 낸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이다.
– 피해자 수 및 통계 (제공: Reuters, 2월 24일)
사망자 수: 최소 50,157명
비치명상 인원수: 최소 115,626명
난민 인원: 최소 249만명
피해를 입은 사람: 최소 2440만명
건물 붕괴 건수: 최소 6,589채
재산 피해액: US$500~841억
규모: 7.8 (2월 6일 발생)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