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1,040명 (3월 1일 현재)
유니세프, 지진 피해 및 구호 활동 현황 (3월 3일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년 2월 6일 발생한 두 번의 강진과 6,000여번의 여진에 이어 2월 21일 규모 6.4와 5.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2023년 3월 1일 파악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사망자 수는 45,089명, 부상자는 108,362명이며 시리아 지진 피해 사망자 수는 5,951명, 부상자는 10,657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지진 피해지역에 살고 있는 튀르키예 어린이 250만 명, 시리아 어린이 370만 명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유니세프는 튀르키예에 1951년부터, 시리아에 1970년부터 국가사무소를 두고 현지 어린이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170명, 217명의 직원이 각각 근무하는 유니세프 튀르키예 사무소와 시리아 사무소는 2월 6일 재난 발생 직후부터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지진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매순간 생명을 구하는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있는 유니세프 직원들은 파트너들과 함께 담요, 겨울 의복, 안전한 식수와 위생 용품 등 구호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지진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어린이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진 피해 지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으며 해결해야할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너무 많다. 주요 도로와 사회기반시설의 파괴, 영하의 날씨, 매서운 눈보라와 비바람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구호활동이 어려워졌습니다. 집이 무너져 야외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저체온증과 호흡기 감염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진 피해 지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너무 많다. 주요 도로와 사회기반시설의 파괴, 영하의 날씨, 매서운 눈보라와 비바람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구호활동이 어려워졌다. 집이 무너져 야외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저체온증과 호흡기 감염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난 발생 직후 활동을 시작한 유니세프 직원과 파트너들은 구호활동 중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고립되기도 했다. 구호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은 무너졌고 장비들은 부셔지거나 손상된 상태다.
유니세프는 파트너들과 함께 최대한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생명을 구하는 구호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튀르키예에서 유니세프가 가장 시급히 다루는 문제는 지진 피해지역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을 제때 지원하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아동보호, 심리치료를 위한 아동친화공간 제공, 안전한 식수 저장소 설치하고 보건 및 영양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77,000명에게 어린이를 위한 방한 의복과 담요, 난로를 제공하고 가족들을 위한 위생 키트를 지원했다. 유니세프는 튀르키예 가족사회복지부와 함께 병원에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여 가족을 잃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진 피해지역에 홀로 남겨진 어린이 1,874명을 안전한 지역에 있는 보호센터로 이동시키고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리아에서 유니세프는 지진 피해지역에 필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 북서부지역에 미리 배치된 구호물품들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한 식수와 위생 시설을 제공하여 재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지진이 식수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 (알레포, 라타키아)에 125,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식수 트럭을 지원하고 이재민 센터 89곳 통해 식수 및 위생 물품을 425,00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시리아 북서부 지역인 알레포, 하마, 라타키아의 학교 및 임시 피난처에 어린이 5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교육물품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유니세프의 최우선 목표는 어린이 보호다. 홀로 남겨진 어린이들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니세프는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수백 개의 레크레이션 키트를 제공하고 튀르키예에서 5,100명을 대상으로, 시리아에서 18,256명을 대상으로 초기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파괴된 학교 건물을 재건하기 시작했고 그동안 어린이들이 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임시 학습 공간을 조성하였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를 위해 10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가 붕괴된 건물 잔해에 갇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어린이도 가족과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은 채 여진의 공포 속에 떨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고 목숨마저 위태로운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를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 피해자 수 및 통계 (3월 3일, 제공: Reuters)
.사망자 수: 약 51,028명
.비치명상 인원수: 최소 118,626명
.난민 인원: 최소 249만명
.피해를 입은 사람: 최소 2440만명
.건물 붕괴 건수: 최소 200,089
.재산 피해액: US$551~892억

제공 = 유니세프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