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신대, 윤종훈 교수의 ‘쉽게 배우는 기독교 강요’ 공개강의 실시
9월 7-8일, 기독교 강요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 종말에 대한 강의 준비
Sydney Trinity College에서는 윤종훈 교수(총신대)를 초청해 지난 8월 31일(월)과 9월 1일(화)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윤종훈 교수는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요3:2)라고 고백하였다. 주님은 니고데모의 질문에 대하여 ‘아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주셨는데 다름 아닌 ‘거듭남’이었다. 과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어떤 것이며 우리는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가?”라고 서두에 언급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제임스보이스의 칼빈의 “기독교강요 교리설교”를 바탕으로 진행된 윤종훈 교수의 강의는 참지식이란 영적인 것을 앎으로써 시작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성경에서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것을 통하여, 그리고 예수의 삶과 사역안에서, 구세주의 사역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윤종훈 교수는 성경 말씀대로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며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 예배와 헌신을 통해서 그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니고데모와 같은 실수가 현대의 많은 지식의 난무함속에서 우리의 삶을 제대로 된 의미를 주지 못하고 반복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공개강의 참석자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현대인들의 삶의 정황 속에서 해석하여 적용하여 줌으로 사역자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진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들을 쉽게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여서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는 시간이었다. 오늘날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윤종훈 교수의 기독교강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들어야할 강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훈 교수는 총신대학교 대학원과 University of Wales, Lampeter, UK(Ph.D) 과정을 마친 교회사 학자이다.
다음주 9월 7일(월)과 8일(화)에는 기독교 강요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 그리고 종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혼탁하고 비성경적인 사상으로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 현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구체적이며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드니트리니티신대”의 쉽게 배우는 기독교 강요 무료오픈강좌에 많은 시드니 목회자, 평신도, 교민들의 참여를 기대해 본다.
제공 = Sydney Trinity Colle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