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코리아가든 건립추진위원장 서신
·일시: 2016년 7월 27일
·시 청 참석자: 옥상두 시장, 주 정부 파견 행정책임자 Peter Jackson, 전 시장 Gulian Vacari, 노동당 시의원 Raji Data 외 실무담당자 1명
·추진위 참석자: 위원장 송석준, 본부장 서손야, 부위원장 고동식 · 백장수, 집행부위원 이수길
연방정부가 백만불 코리안가든사업에 지원하겠다는 발표 후 처음으로 스트라스필드 시청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저는 행정책임자 Peter Jackson에게 우리의 코리안가든 건립전략 책자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우리의 전략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1. 코리안가든 건립은 연방정부, 주정부, 한국정부,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적극 유도한다. 그리고 자매결연을 맺은 NSW주 정부가 서울시에 협조를 당부하는 서신을 보내는 일에 협조를 부탁한다.
2. 먼저 야외 공연장(시드니 서부지역에서 최대규모, 약 만명 관중수용)과 Homebush Bay 도로변에 야외 광고판을 설치한다. 공연을 통해서 코리안가든 사업 홍보를 할 수 있고,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기업 홍보판을 설치해 후원금과 광고료 수 백만 불을 받아 문화 예술의 전당건립기금의 초석을 마련한다.(20년간 임대)
3. 시드니 한인 문화 예술의 전당은 6층짜리 메인 건물과 3층짜리 부속건물 두 동으로 지어진다.
주요건물에는 소매점, 식당, 카페, 600에서 800석 규모의 공연장(multi function hall), 한국문화원, 한인 명예의 전당과 한국 전통문화 전시장, 가평전투 기념관과 RSL Club, 한인회와 각종 한인단체들 사무실, 부속건물에는 실내 체육시설, 탁아소,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선다.
4. 가평전투 기념비와 헌화비 설치(2017년초 설치 예정)
– 기념비: 높이-2.5m, 넓이-1.5m
– 헌화비
서울을 침공하기 위해 밀려오는 수 만명의 중공군을 상대로 수 천명의 호주군인들이 가평의 한 언덕 위에서 용감하게 싸워 격퇴한 가평전투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 비를 세워 그 공을 널리 알린다.
<시청 답변>
1. 6층짜리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지질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를 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2. 이 땅이 community land라 너무 상업적인 시설은 할 수 없다. 그러나 균형을 맞추면 된다.
큰 시설을 유지하는데 비용이 들 것이므로 이러한 시설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zone바꾸는 것을 고려하겠다. 적극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인사회에 감사드린다(이상 시청 답변).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큰 꿈과 위대한 야심을 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Jodi Mckay 주의원님을 비롯해 다수의 의원들을 국회에서 만나 힘차게 로비를 할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코리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