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뮤직 아카데미 (Hamony Music Academy), 제1회 연말콘서트 성료
“1년간의 농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12월 11~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호주한인극단의 뮤지컬 ‘넌센스’팀 축하공연도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김나리 원장, 최은정 부원장)는 지난 11월 28일(토) 노스 라이드에 위치한 North Ryde School of Arts Community Center (201 Coxs Rd, North Ryde)에서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 제1회 연말 콘서트’가 있었다.
이번 콘서트는 80여 명의 학원생들이 각각 1, 2, 3부로 나눠서 진행하였다. 각 공연에는 콘서트 참가자 및 부모들만 모시고 진행이 되었으며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그리고 플릇 등을 중심으로 여러 악기들의 연주자들이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킨디 이하의 출연자로 구성된 리틀 하모니 뮤직의 재치 넘치는 공연도 있었다. 또한, 12월 11일(금), 12일(토) 같은 장소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호주한인극단의 뮤지컬 ‘넌센스’ 팀의 축하 공연도 함께 하였다.
2019년 1월에 시작된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는 현재 Excella College의 음대 교수로 있는 김나리 원장과 최은정 부원장을 비롯한 각 악기의 전공자들인 다섯 명의 강사진들이 함께하고 있다.
1, 2, 3부로 진행된 콘서트를 마친 김나리 원장은 “1월에 오픈을 하자마자 코로나로 인하여 텅빈 학원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있다는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레슨에 임했습니다. 락다운이 풀리는 시점에서 레슨생들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30% 이상이 외국인들로 구성된 학원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년간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감사로 드리는 마음입니다.” 라고 전했다. 최은정 부원장 또한 “어려운 시기에 끝까지 버티면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믿음안에서 동참해 주신 선생님들과 기도로 동역해 주신 분들의 덕분입니다.”라고 겸손하게 감사를 나누었다.
1년간 간의 농사를 풍성하게 거둔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는 올해 있었던 AMEB 실기 시험에서도 전원이 합격을 하고 다수의 학생들이 최고점을 받는 감동이 있었다.
2021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크리스챤 아트 비즈니스의 모델이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기독 단체들과의 연합 행사도 준비중이며 함께 협력하고 있는 호주한인극단의 2020 뮤지컬 ‘넌센스’ 공연을 위하여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시즌에도 맡겨진 사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의 발걸음을 기대하며 문화 예술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기대해 본다.
– https://youtu.be/gUkHCZu1C1o







제공 = 하모니 뮤직 아카데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