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정경 협의회, ‘제1차 한·호 정치 및 경제협의회 만찬’ 실시해
Gala Dinner of the 1st Australia-Korea Politics and Business Forum
한·호 정경 협의회(회장 옥상두 의원)는 지난 11월 19일(수) 오후 6시 30분 LE MONTAGE(Lilyfield 소재)에서 ‘제1차 한·호 정치 및 경제협의회 만찬’을 가졌다.
율리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만찬회는 특별인사 소개 및 국민의례, 옥상두 회장의 환영사가 있은 후, 스콧 모리슨 이민장관의 축사, 토니 애봇 수상의 축하 동영상, 김봉현 주호주대사와 빅터 도미넬로 소수민족 장관의 축사, 마이클 커비 전 대법관의 동영상 메시지, 서상목 (한국)전 보건 복지부 장관의 축사, 김문수 새누리 보수혁신위원장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제발표로는 앤드류 롭 연방무역 및 통상부 장관이 담당했으며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의 시간이 있었다.
한·호 정경 협의회 회장 옥상두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주시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한국과 호주의 정치 및 경제인들의 모임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한인사회에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모임을 통해 한인사회의 저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며, 더욱 협력해 발전된 한인사회와 조국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호 정경 협의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조국 대한민국에 말맞추어 재호 동포사회는 범 교민적으로 힘을 결집하고, 호주 연방 및 주 정치인들과 연합하여 양국의 관계증진 및 교류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호주 교민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발족되었다.
또한 한·호 정경 협의회는 한국과 호주 양국과 교민사회의 정치, 경제 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회동하여 정치 및 경제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기금을 조성하여 호주 및 교민사회 정치인 및 차세대 지도자들을 지원, 육성하며, 또한 교민사회와 지사, 상사들의 연안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서 교민사회와 호주 주재 한국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