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일본 ‘사상 첫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아쉽게 16강전에서 모두 탈락
사상 첫 중동 겨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맹위를 떨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 (AFC) 소속 3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앞서 16강에 선착해있던 호주와 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AFC 국가의 세 번째 조별리그 통과였다. 이로써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다시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AFC 소속 국가들이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16강에서 한국은 브라질, 일본은 크로아티아, 호주는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패하며 모두 탈락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