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한국기독교학술원, “복음화된 통일조국건설을 목표로 기도한다”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제45회 학술공개세미나가 5월 19일(월)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반도 자유 정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입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성경적·신학적 입장’, ‘정치적·국제적 입장’, ‘사회적·군사적 입장’ 등 세 가지 소주제에서 각각 이종윤·김영한(기독교학술원 원장) 박사, 류우익(사단법인 통일생각 이사장)·이정훈(연세대 교수) 박사, 손봉호(고신대 석좌교수)·박용옥(고신대 석좌교수) 박사가 발표했다.
한국기독교학술원 측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이를 한국교회의 기도제목으로 제시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패밀리,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 연다
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원장, 김향숙) 주최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가 오는 7월 1~3일까지 2박 3일 동안 가정문제연구소인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에서 개최된다. 정서치유세미나는 예술치료의 한 분야인 동작치료를 활용하여 정서를 집중적으로 치유한다. 핵심 모토는 “모션(motion. 동작)으로 이모션(emotion. 정서)을 치유 한다” 이다. 몸, 특히 신체움직임을 치료적 도구로 활용하게 되는데 이는 마음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정서에 의해 지배당하는 희생양이 아니라 정서의 주인공이 되어 정서를 객관화시켜 조절할 줄 아는 승리자가 되도록 돕는다. 정서조절단계에 이르면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게 된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오는 26일 출범대회 준비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함에 빠져 있는 이 때,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국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이 오는 26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대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지난 15일(금)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을 알렸던 국민운동은 ‘발기 선언문’을 통해 “먼저 우리부터 도덕적 해이를 반성하고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라는 켐페인을 펼치며, 각 분야에서의 의식개혁과 제도개혁 운동을 통해 우리자신을 고쳐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국민운동은 종교계, 교육계, 학계, 군안보,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언론계, 법조계, 관계 등 사회각계에서 반성 및 개혁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특별히 우리는 사회지도층이 먼저 이 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국민운동 발기인 명단 중 교계에서는 림인식, 이종윤, 최기채, 장차남, 손인웅, 김진홍, 이광선, 이수영, 이영훈, 김정서, 박순오, 윤태준 목사와 김춘규 장로가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계와 학계, 국방안보, 교육계, 경제계, 언론계, 문화계, 여성계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한편 국민운동은 ▶사회 각 분야의 반성과 개혁을 위한 프로그램 작성 및 실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사회개조를 위한 대안모색 작업 실행 ▶자원봉사 활동가의 참여 ▶민관협력 모델의 구축 ▶각 분야의 시민단체와의 공동 협력 ▶지방조직을 통한 대중 참여의 극대화 ▶회원의 회비에 의한 기본적인 재정문제 충당 ▶자율성의 원칙 ▶국가 정통성과 법치의 원칙 등의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