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3일,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교회의 미디어 사역을 담당해오던 방송 전임 사역자들이 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이한용, 이하 한방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 감사예배와 2부 창립 발대식 및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한용 회장의 사회로 박성민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가 기도를,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설교와 축도를 했다. 이후 창립발대식 및 총회는 윤한담 총무의 사회로 이유정 목사(리버티 대학교수)의 격려 메시지(영상), 가수 송정미의 축하공연, 임원선출 및 인준이 이어졌다. 한방연은 연합회 조직을 통해 ‘사역 역량 강화를 이룰 것’, ‘작은 교회 돕기’, ‘협력과는 관계 만들기’ ‘방송실 운영의 경험 나누기’ ‘방송 전문 사역자 배출’ ‘기술 자문단 운영’ 등의 일들을 감당할 예정이다. ‘사역 역량 강화’는 미디어 사역자들의 기술과 열정으로 예배를 돕고 교회 미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을 뜻한다. ‘작은 교회 돕기’는 지원받지 못하는 작은 교회들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을 말한다. ‘협력하는 관계 만들기’는 방송 시설의 전문성이 점점 높아지는 현 추세에 장비 구매와 관리, 유지 보수에서 발생하는 관련 업체와의 관계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협력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방송실 운영의 경험 나누기’는 다양한 여건과 환경, 규모, 상황에서 겪었던 방송팀, 미디어팀 운영의 노하우들을 나누는 것으로, 전국의 방송실 전임 실무자들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연구해 건전한 모델들을 세워 나아가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방송 전문 사역자 배출’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전문 인력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영성과 능력을 겸비한 전문 사역자가 교회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새길교회, 창립 27주년 기념해 종교문화포럼 열어
새길교회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종교문화포럼을 열었다. ‘불교, 천주교, 개신교 평신도들의 대화: 종교는 오늘의 사회문제인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2일 강남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7호선 청담역)에서 진행됐다. 패널로는 조성택 교수(고려대 철학과), 현재우 박사(한국 CLC 교육국장), 정경일 박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 등이 참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