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의 최대의 과제는 북한 인권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상임대표 이종윤 목사, 이하 북교연)의 신년정책협의회에서는 28일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수영)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한국교회의 최대의 과제는 북한 인권과 북한해방을 실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돕기를 하더라도 투명성을 전제로 한 지원, 나무 심기나 결핵약 지원, 두만강, 압록강 변에서의 조선족을 통한 탁아소, 유치원 지원 등 체제 강화와 관계없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북교연은 “그동안 한국교회는 민족의 수난과 함께 하면서 민족적 과제와 씨름해 왔다 … 지금 한국교회는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실현하는 일을 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다”고 했다. 북교연은 2013년 9월 2일 북한인권을 위해 창립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