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계
나사렛대, 어버이날 맞이 ‘효(孝) 사랑의 봉사활동’ 실시
나사렛대(신민규 총장)는 어버이날을 맞아 천안시 구성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6일(수) 나사렛대 신민규 총장과 교직원 봉사동아리 ‘다솜’ 소속 교직원, 학생 등 30여명은 평안의 집에서 음악회를 열어 위로공연을 하고 다과를 나누며 어르신들 가슴에 효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내부와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이 봉사활동은 교직원 봉사모임과 사회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연례활동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외로운 노인들을 방문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대학’ 실현과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129회 연세조찬기도회 개최, “새로운 100년, 빛으로 나아가자”
연세조찬기도회는 제129회 기도회를 7일(목) 오전 7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교 130주년 맞은 학교가 선교사들과 연세대 선배들의 헌신과 봉사를 기억하며 가기를 다짐했다. 또한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빛으로 나가기를 서로 계획했다.
이날 기도회는 연세대학교 실처장단 주관으로 열렸다. 조재국 교목실장의 인도 아래 박진배 행정대외부총장이 기도, 전혜정 대외협력처 부처장이 성경봉독, 나경혜 성악과 교수는 찬양, 육동원 학생처장는 헌금기도, 정갑영 총장은 창립기념 메세지 등을 담당했다.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한 배현찬 목사(미국 리치몬드 주예수교회)는 출애굽기 1장 15절에서 2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히브리의 산파 십브라와 부아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스라엘 민족 모세가 살아났음을 강조했다.
배현찬 목사는 “(연세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뿌리를 내려야 하고, 130년 선교적 사명을 계승한 것을 발전시키는 굳건한 의지를 갖고 기도해야 한다 … 개인적 삶과 사명 속에서 그 고귀하고 위대했던 열망을 계승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후 연세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도, 교계와 교회를 위한 기도, 연세대와 국내 대학을 위한 기도를 가졌다.
연세대 정갑영 총장은 연세창립기념 메세지에서 “지금까지 발전하는 과정 보면 시련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 은혜 아래 모든 것이 잘 되어 왔다 … 연세공동체가 또 다른 100년 준비하면서 학문적 수월성이 최고수준에 달하고, 신분상승 등 사회적 형평에 기여하는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연세조찬기도회의 한원일 사무총장도 인사말을 통해 “(연세대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빛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다음 연세조찬기도회의 130회 기도회는 오는 6월 4일 오전 7시에 열리며 장소는 이번 기도회 장소와 동일한 연대 루스채플에서 열린다. 130회 기도회는 새벽교회 주관으로 가질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