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계
한동대-수영로교회, ‘다음세대 운동’ 공동 추진 선포
다음세대 위한 공동 선포문에 서명, 다음세대 교육과 문화 창출 협력키로
지난 18일(주일) 오후 5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운동’ 공동 선포식이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열렸다. 이어서 장순흥 총장과 이규현 담임목사는 수영로교회 접견실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공동 선포문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했다.
다음세대 운동(4/14운동)은 주를 알고 헌신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4~14세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번 선포로 한동대와 수영로교회는 △다음세대 교육과 문화 창출에 대한 협력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육성에 관한 협력 △세계 복음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수영로 교회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시간에 열린 선포식은 찬양 후에 비전선포 특별 영상을 본 후 장순흥 총장의 말씀과 이규현 담임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유승복 목사의 설교로 마무리했다.
회개와영성회복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회개와 영성회복 세미나’ 진행
회개와영성회복연대 주최로 19일(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회개와 영성회복 세미나’에서 한양훈·정동진 목사 등 이날 초청된 강사들은 한결같이 교회와 개인이 살 길은 ‘회개’임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순전한나드사역원 원장 정동진 목사(생명의빛교회)와 실로암세계선교회 대표 한양훈 목사(신광교회), 나경수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강사로 초청됐다.
정동진 목사는 ‘회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라는 제하의 발제를, 한양훈 목사는 ‘회개의 열매’라는 제하의 발제를 통해 각각 한국교회의 지금 이 시기는 ‘회개할 때’라고 지적했다.
또한 나경수 목사는 ‘성경과 은사’에 대해 발제하며 성경과 은사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강사들의 발제 후에는 ‘회개의 실제’라는 순서를 통해 영적 진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장총, 광복70주년 첫 기획 행사로 ‘신춘음악회’ 준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는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로 ‘신춘음악회’를 다음달 9일(월) 서울 종로 새문안로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0일(화) 밝혔다.
한장총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국내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진행되며 수입금은 한장총을 통해 사회공헌에 사용하게 된다.
황수원 대표회장은 이번 신춘음악회에 대해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젊은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이웃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일이다”며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광복의 뜻을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장총은 올해 광복70주년을 맞아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부활절을 즈음해 ‘통일꿈나무 심기’와 5월 중에 제4회 장로교신학대학교연합찬양제, 7월 10일에 제7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