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중독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 실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가 지난 12월 4일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게임과 도박, 알코올 등 각종 중독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개신교계가 나선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등 개신교 주요 연합단체와 소속 교회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동협, 총재 김삼환 목사, 상임공동대표 전용태 장로)가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 진행하고 중독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4일 오전 7시 국회귀빈식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기공협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5천만명의 6.7%인 333만명이 알코올, 인터넷 게임, 도박 및 마약 등으로 인한 외래 치료가 필요한 중독자”라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 교회 1천만 성도와 함께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