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과 11년만에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체결
한국정부, 외환시장·채권시장·주식시장의 안정화 위해 강력한 대책 세워 갈 것
한국과 미국이 11년만에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3월 19일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전례없는 민생·금융안정 정책을 발표한 날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다.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 공조’를 주도한 한국은행, 또 이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 공조’에 나섰던 기재부를 격려한다. 비상한 시기, ‘경제 중대본’의 사명감이 이룬 결실이다.”라며 “한국은행은 그간 중앙은행으로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경제 상황에 책임있게 대응하며 위상을 강화해왔는데, 이번 성과 역시 그 결과라고 본다 … 통화 당국과 재정 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이번 성과에 국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것이다”라며 기축 통화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공 = 청와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