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 정보원장과 연구원, 호주한인복지회 방문
캔터베리 시장과 간담회, 캠시센터링크 방문 실시
지난 8월 27일(목) 호주한인복지회(회장 이용재)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트라필드 더튼데이케어 센터에 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 정보원장(원희목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선임 연구원 일행이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사회보장 정보원은 한국의 2800만명의 데이터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준정부기관이다. 호주 센터링크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서로의 협력과 증진을 위해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캔버라 호주연방정부 인적 자원부를 방문하고 곧 바로 시드니로 이동 복지회를 방문하여 호주복지제도와 실태 등에 관한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의 특강에 이어 캔터베리 시청을 방문해 브라이언 롭슨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캠터베리 시청은 한국 서울 은평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호주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이다. 또한 호주한인복지회는 캔터베리 시청으로부터 펀드를 받아 한국학생 방과후 학습을 캠시 소재 핫코드 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노인복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롭슨 시장은 한국과 호주의 친밀한 관계를 설명하며 자신은 5번 이상 한국방문을 했다고 전했다.
캔터베리 시장과 간담회를 갖은 일행은 이어 캠시센터링크를 방문하여 시드니 센터링크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해 서로 정보교류가 있었으며,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은 호주의 선진적 복지제도와 운영관리체제에 대해 벤치마킹할 것으로 전했다.
호주와 한국은 2008년 10월부터 양국간의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되어 호주에서 영주권이상 25년거주(현재는 35년이상거주)한 자에 한해선 한국에서 거주해도 호주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장 원희목 박사일행은 한인복지회 직원과 이사 20여명을 한식당으로 초대 만찬을 열어 복지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제공 = 호주한인복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