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이탈리아 북부지역 3개 주에 ‘여행자제’(2.28) 발령
북부지역 롬바르디아주, 베네토주, 에밀리아-로마냐주 3개 주(州)에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발령
한국 외교부(강경화 장관)는 2월 28일(금)부로 이탈리아 북부지역 롬바르디아주, 베네토주, 에밀리아-로마냐주 3개 주(州)에 대한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여행경보를 발령하였다.
이번 황색경보 발령은 특히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네토주 및 에밀리아-로마냐주 3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임에 따라 현지 한국 국민의 감염 피해 노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탈리아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월 27일(목) 18시 기준 롬바르디아주 403명, 베네토주 111명, 에밀리아-로마냐주 97명 등 이탈리아 전체 65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북부 상기지역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와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한국 국민들에게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주길 당부했다.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을 아래와 같다.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한국 외교부는 이탈리아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제공 = 한국 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