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일본 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의 지속적 확산에 따른 여행자제 권고
한국 외교부(강경화 장관, 이하 외교부)는 3월 9일(월)부로 일본 전 지역(이미 여행경보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가 발령중인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지역 제외)에 대한 여행경보를 현행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에서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여행경보 상향 조정은 최근 일본 내 불투명한 감염상황과 취약한 대응을 두고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확산 지속에 따른 한국 국민 감염 피해 노출이 한층 우려되는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에 체류중인 한국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와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한국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는 일본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이다.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제공 = 한국 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