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발생 현황 (5월 11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10909명, 사망자 256명, 신규확진자 35명(해외유입 6명, 지역감염 29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909명(해외유입 1,133명 – 내국인 90.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9,632명(88.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21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 3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6명과 지역감염자 29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29명(5.11일 0시 기준)은 모두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중 20명, 확진자 접촉자 9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월 11일 12시까지 추가로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환자는 86명이다.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86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1, 경기 21, 인천 7, 충북 5, 부산 1, 제주1명이다. 감염경로는 이태원 클럽 방문 6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3명이다.
한편 11일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6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2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탄자니아), 기타 2명(아랍에미리트 1명, 쿠웨이트 1명)이다.
전날인 5월 10일 총 확진자는 10,874명, 사망자는 256명이었다.

제공 = 한국 질병관리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