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호주서 피살된 여대생 빈소 부산에 차려, 2일 장례치러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워킹홀리데이 중 호주 남성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여대생 반씨(23)의 빈소가 11월 30일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30일 오전 호주에서 출발한 반씨의 시신은 오후 늦게 한국에 들어오는 바람에 늦은 시각 빈소가 꾸려졌다.
늦은 시각 장례식장을 찾은 고인의 친구와 대학 선후배들이 함께 위로했다.
반씨가 다니던 대학에는 지난 29일부터 분향소가 차려져 교직원들과 학우들의 조문이 잇따랐다. 장례식 발인은 12월 2일 오전에 치러졌다.
한편 한국의 주요 신문사와 방송사 및 언론사들은 이번 반씨의 사건을 주요이슈로 다루며 해외에 나가있는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어야 함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