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5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 13일 일제히 실시해
2015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11월 13일(금)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의 85개 시험 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65만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됐다고 교육당국이 밝혔다. 출제위원장 양호환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13일 열린 브리핑에서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의 EBS 교재 및 강의 연계율은 전 영역에서 70% 이상이다. 영역별로는 국어 A/B형 71.1%, 수학 A/B형 70.0%, 영어 75.6%, 사회탐구 71.0%, 과학탐구 70.0%, 직업탐구 70.0%, 제2외국어/한문 70.0%다.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는 오는 17일(월) 오후 6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평가원이 심사해 24일 오후 5시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심사결과를 공개한다. 수능 성적표는 다음달인 12월 3일(수) 각 수험생에게 통보되며, 성적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