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도서관 개관 7주년 기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실시
린필드한국학교 한글사랑 도서관(김동숙 관장)에서는 개관 7주년을 맞아 지난 7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 린필드유나이팅교회 /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ighway Lindfield)에서 “한글사랑도서관 개관 7주년 기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강수원 시드니한국교육원장과 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 그리고 홍길복 원로목사와 이상택 목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숙 관장의 인사말, 한상대 린필드한국학교 교장의 성악 ‘그 집 앞’, ‘선구자’ 열창, 강현지의 피아노 솔로, 이채원의 바이올린, 송연실의 재즈피아노 솔로, 최민아의 첼로연주, 소프라노 김선영의 ‘꽃구름 속에’, ‘천추별곡’ 등이 이어졌다.
또한 린필드한국학교 학생들이 색동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 땅’ 합창과 율동을 선보였으며, 끝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다함께 ‘고향의 봄’을 불렀다.
이후 2부 순서로 케익절단과 다과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품당첨자에겐 선물도 전달했다.
올해 7주년을 맞은 린필드한국학교 한글사랑 도서관은 린필드 한국학교 산하에 있는 비영리 기관으로서, 린필드한국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호주사회의 모든 한인들이 마음껏 한글책을 이용할 수 있는 재호 한인들과 그 외에 한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마련된 한글도서관이다.
또한 LKS 한글사랑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공익기관으로 인정된 DGR(Deductible Gift Recipient) 해당 기관으로서, 도서관의 모든 기부금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중한 후원금은 도서관 운영기금 및 신규도서를 구입하는 데에 사용되어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