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도서관 개관8주년기념 후원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실시
린필드한국학교 한글사랑 도서관(김동숙 관장)에서는 개관 8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3일(토) 오후 4시 30분,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ighway Lindfield)에서 한글사랑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후원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린필드한국학교 한글사랑 도서관 김동숙 관장의 사회로 한상대 교장(린필드한국학교)의 인사말, 강수환 교육원장(시드니한국교육원)과 강흥원 회장(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의 축사 후, 바리톤 한상대 교장(피아노 송연실)의 “오 내사랑”(조르다니), “라르고”(헨델), 첼리스트 정보영(피아노 김수지)의 “헝가리안 랩소디 Op 68”(데이비드 포퍼), 소프라노 구혜경(피아노 김수지)의 “봄이 오면”(김동환 시, 김동진 곡), “가고파”(이은상 시, 김동진 곡), 재즈피아니스트 송연실(베이스기타 연승제, 드럼 백선일)의 “아리랑” 편곡, 정채원·한정연의 시낭송(윤동주 시 ‘아우의 인상화’, ‘나무’), 린필드한국학교 3학년의 합창(피아노 장미화) ‘동물농장’(전석환 작사, 로드바기스 곡), ‘아기염소’(이해별 작사, 이순형 곡) 연주가 있은 후 김동숙 도서관장의 광고 및 ‘고향의 봄’(이원수 작사, 홍난파 곡) 제창(피아노 장미화)으로 마쳤다.
김동숙 도서관장은 “13,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한글사랑도서관은 교민사이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는 중에 개관 8주년을 맞이해 기념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음악회에 이어 다과가 준비되었으니 다과와 친교의 시간을 나누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으며 “본관에 기부하는 $2이상의 모든 후원금에 대해서는 세금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며 지속적인 격려와 후원을 요청했다.
이번 후원음악회는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시드니한국교육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광복회호주지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호주협의회, 재호한국상공협회, 호주시드니한인회,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 나무에듀컨설팅, 한호일보, 크리스천·에듀라이프, 한상대문화교실, 시드니인문학교실, Only You Flowers, LG Purica 정수기가 후원으로 함께 했다.
– 한글사랑도서관 문의: 0430 248 201, nrkds211@empas.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