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홍재철 목사의 대표회장 전격 사퇴와 이영훈 목사의 출마
임원회 통해 9월 2일 임시총회를 열어 후임 대표회장 선출할 것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한기총은 12일(화)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7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 자리에서 임원들은 홍재철 목사의 사의를 받아들여 다음달 9월 2일 오전 11시 임시총회를 열고 후임 대표회장을 선출할 것을 결의했다.
또 총무 최명우 목사 역시 사의를 표명했고, 후임에 윤덕남 목사를 총무서리로 임명하기로 했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대리 이강평 목사)는 선거 일정에 대하여 공고했다.
12일 홍재철 목사의 대표회장 사퇴를 전격 발표하면서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3일(수) 한기총 대표회장에 공식 출마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기하성 여의도) 교단 총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종로 연지동 한기총 사무실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이와 함께 한기총 발전기금으로 1억을 기탁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