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년 5월 16일, 카라칼라의 어머니 율리아 돔나의 동생인 율리아 매사 (Julia Maesa)가 마크리누스 (Marcus, 165? ~ 218) 로마 황제 폐위
한번도 수도 로마에 들어가지 못한 유일한 로마 황제, 마크리누스 (Marcus)
마크리누스 (Marcus, 165년경 카이사레아 ~ 218년 6월 8일 카파도키아)는 로마 제국의 22대 황제로 황제 (재위 217년 4월 11일 ~ 218년 6월 8일)에 올랐다.
그러나 단 한번도 수도 로마에 들어가지 못한 유일한 황제이다.

– 마크리누스 (Marcus)
.휘: 마르쿠스 오펠리우스
.호: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오펠리우스 세베루스 마크리누스 아우구스투스 (198 ~ 211년)
.출생: 165년 경, 카이사레아
.사망: 218년 6월, 카파도키아
.배우자: 노니아 켈사
.자녀: 디아두메니아누스
* 로마 제국의 22대 황제
.재위: 217년 4월 11일 ~ 218년 6월 8일
.공동재위: 디아두메니아누스 (217 ~ 218년)
.전임: 카라칼라 / 후임: 엘라가발루스
마크리누스 (Marcus Opellius Macrinus, 165년경 ~ 218년 6월)는 로마 제국의 제22대 황제 (재위: 217년 4월 ~ 218년 6월)다.
로마 역사상 최초로 원로원 계급 출신이 아니며, 재위 기간 동안 수도 로마를 단 한 번도 방문하지 못한 유일한 황제라는 독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생애 및 활동
마우레타니아 카이사리엔시스 속주의 카이사레아(현재의 알제리 체르첼)에서 베르베르인 기사 (에퀴테스) 계급 가문의 아들로 165년 경 태어났다.
법률가로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세베루스 왕조의 신임을 얻었다. 카라칼라 황제 밑에서 근위대 사령관 (프라이펙투스 프라이토리오)에 임명되며 내정을 관장했다.
카라칼라의 폭정과 변덕스러운 성격에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217년 4월 카레 (현재 터키 하란) 근처에서 카라칼라를 암살하는 음모를 주도했다.
원로원 출신이 아닌 최초의 황제로 카라칼라가 217년 파르티아와 싸우다가 장교들에게 암살당하자 재위에 올랐다.
파르티아와 오랫동안 싸웠으나 결판을 내지 못했고 218년 평화 조약을 체결하면서 북부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포기하고 볼모로 잡고 있던 파르티아 국왕의 어머니와 배상금, 그때까지 손에 넣은 전리품들을 모두 반환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군대의 지지를 잃었고 그사이 율리아 마이사의 사주로 시리아 군대가 엘라가발루스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마크리누스는 군대를 모아 맞섰으나 안티오키아에서 자신의 군대가 모두 엘라가발루스에게 투항했다.
이에 로마로 도주하던 중 비티니아에서 발각되어 군사들에게 218년 6월, 살해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