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기독교와 평화”
평화롭던 하나님의 동산은
밀어닥친 죄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을 향한 사탄의 발악들이
살만한 판을 깨고 뒤집으려
약탈 파괴 살상을 일삼을 때,
인류공영의 보편적 가치 평화는
산산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 없는 악마의 무력 난동에
무슨 말이 소용 있으랴,
나약하고 힘없는 평화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 할 수 없다.
어제의 형제 동지 친구 이웃이
오늘, 도적강도 살상자로 돌변해
막 집어삼키려 죽이려고 덤비고
협박 회유 공격을 일삼는 이 세상,
반 하나님 패륜적인 전쟁이야말로
기독교가 심히 경계 증오할 일이다
인간의 평화를 위해
이해, 설득, 나눔, 포용, 화해, 관용,
양보, 용서 인내, 오래 참는 믿음,
그러나 지켜 낼 총칼을 챙기고
이겨 낼 대포를 준비 펼치고서야
날뛰는 악마의 심장을 겨눌 수 있다.
공동체의 기초인 가정에서부터
사회 국가공동체에 이르기 까지
우리 모두의 소망인 영원한 평화,
누가 뭐래도 거저 얻을 수는 없다
유일한 민족분단의 한반도,
한 민족 한 핏줄 한 형제임에도
변종 망나니 전쟁미치광이가 된
족벌독재 철권통치의 북한은,
늘 평화를 깨고 사람을 괴롭히기에
서둘러, 우리 모두 생존을 위해
우리 사회의 안녕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온 힘을 보탤 때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