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기독인의 모양”
예수를 믿고 산다는 건,
너절한 종교의식 제복을 벗고
복음의 참 자유를 누림에 있다
기독교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소란스럽게 떠들지 않아도
이 땅을 살다 가신 예수님,
오직 그분을 신앙하는 인생은
한판의 싸움을 치른다
치열한 전쟁터의 용사다.
혈과 육을 넘는 영의 싸움터,
기생하는 사악한 세력들
거짓스런 더러운 영들
집요한 사탄 무리들,
어둠의 권세가 우글대는 곳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는 싸움,
주님이 함께하는 선한 작전은
먼저 자신의 쌈에서 이겨야만,
주변을 승리로 변화시켜내는
능력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참 진리의 벨트를 매고
양심을 지킬 방탄복을 입고
늠름한 구원의 모자를 쓰고,
불화살 막을 믿음의 방패를 들고
평안의 복음으로 만든 신발을 신고
성령의 검 하나 손에,
하나님의 말씀을 꽉 잡은 신앙인은
무슨 일이든지
어디에서든지
어느 누구를 관계하든지
허튼 소리, 허튼 수작을 안 하기에,
그런 기독인 예수인이 그리운 때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