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복음새해”
처음 에덴동산 거기서도
사탄은 공생으로 다가와
사람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이 땅 저 하늘 끝까지
진노의 폭풍을 일으키며
여전히 어디든 무어로든
거짓 회유 억압 고통 세뇌를
멸망의 지옥도 두려울 게 없다
영혼의 미세한 신음
양심의 소리가 분출해도
욕망의 겉모양 충족이라면
인간 법도의 경멸도
자연 법칙의 거역까지
만물 순리의 무시가 있어
짓밟히는 하나님의 원리들
못 본체 눈을 감는 이들
못들은 체하는 저 귀들
끊임없이 헛소리를 내는 입들
하늘 땅 그 무엇도 누구도
두렵지 않고 두려울 게 없는
사탄의 동역 그림자들에게도
한없는 화해로
눈높이로 말씀으로
빛으로 오신 나사렛 예수
사람답게 사는 길을 제시 하며
진리가 있는 영생 길을 보이시다
짐승의 놀음을 훌쩍 뛰어 넘는
진정한 사람의 삶을 알려주셨다
이제 밝은 새날을 살고 싶다
뻔뻔한 오만한 자리를 떠나
위선 세뇌의 탈을 벗고
죄악을 버리는 믿음 결단만이
하늘의 원리를 묵상하리라
거룩한 신의 속성을 따르리라
복음을 누리고 살려는 기독인
하늘의 복 자유가 넘치는 한해여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