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북 이스라엘”
역사의 더러운 찌꺼기들을
싸두고 방치 버리질 못해
썩고 썩는 악취에 뒤범벅 된
갈등 고통 탄식의 아우성이여!
억누르려는 자들의 치열함
일어서려는 자들의 안간힘
무너지고 깨지고 찢어질 밖에,
인애정신의 구현 없이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없다.
야훼 왕국의 주역으로 등장한
다윗의 후계 솔로몬 왕,
타락의 잔재들이 여기저기서
호된 심판의 풍랑을 일으킨다,
아들 르호보암의 포악 통치
하나님을 외면한 억압 실정에
반기를 든 양심 행동 10지파
에브라임지파인 여로보암를 왕으로,
유다 베냐민 지파를 뺀 백성들의
죽기 전에 살려한 큰 투쟁은
200여년 북이스라엘을 호흡하고
주전 722년 앗수르에 멸망케 되다.
열아홉 왕의 통치 역사,
모두 의롭지 못한 행태들
아홉 번의 왕조 교체 중
피 비린내 뿜던 쿠테타 7번,
강탈 살상 무법의 정치판에서
하늘과 사람의 도는 짓밟히고
형식적인 산당 제사들
우상숭배에 찌든 믿음들,
하나님을 말하는 선지자들도
회개 공의를 촉구하는 누구도
목이 잘리고 피를 뿜어야 했으니,
죽음 없이 엘리야를 하늘로 부르신
늘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은,
오늘도 증거 될 기독인을 찾으신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