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예배 유감”
이천여 년 전 예수님의
공생애 삼 년여는,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실히 알림으로부터
믿음의 삶을 사는 것까지,
인간 누구나가 모두
하나님을 참되게 앎으로
하나님 관계가 회복되어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내 그분의 새 아들이 되어
주인 된 복락을 누릴 길을 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믿고, 따르고, 주인 삼은
참 생명 길을 사는 자들은,
본질을 마구 삼킨 전통
비 본질에 찌든 의식 관습
제도가 남긴 껍질을 버린다.
무지한 하나님 경배는
본질을 떠나 뭘 찾는 예배로,
하나님을 찾는 예배는
모이는 성전에 휩쓸리지 않고
먼저 성전 된 나를 돌아봄이다.
주님이 말씀 하신
경배 드려야 할 하나님은
영이시다, 참 영이시다!
참 진리의 영이시기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시는데,
기독교회가 예배의 때 장소
예배의 틀 형식 구조
인원 헌금에 급급해 하고,
사람을 속박하는 관행에 젖어
오물을 꽉 쥐고 공해를 낸다면,
수많은 예배가 성전 예배당을
채우고 울려도, 무반응 주님이시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