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예수님과 갈릴리”
헐몬산 고독한 외침이
긴 물길을 타고 남으로
남쪽으로 갈리리 지역으로
시련 한 담은 갈릴리 호수,
사철 넓디 넒은 바다 되어
사람을 불렀다
민중을 모았다
하늘을 보였다
정치종교의 수탈 창검이
갈릴리를 더 찌를지라도
복음이 되신 나사렛 예수,
하늘의 활화산을 내뿜으셨다.
예수의 손짓에
그분의 부름에
선뜩 따라 나선 인생들,
고기를 낚던 노련한 어부
베드로 형제
야고보 형제
아비를 떠나고 배도 버렸다
복음 전도의 제자로
생사고락의 동반자로
사람을 낚는 사도가 되어
참 진리를 알리는 사역으로,
복음의 전초기지 갈리리는
만남 전도 가르침 병 고침이다.
무지했던 하나님
희미한 하나님 나라,
영생 길을 가로막는
종교업자들의 허튼 행태
정치꾼들의 음모 협잡은,
무모한 패역이다
영원한 반역이다
하나님을 짓밟는 모독이다,
가려진 하늘을 밝게
못 보던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 주권 회복의 출발점,
갈리리 예수 복음 선포는
위대한 꿈틀거림 항거 저항이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