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예수님의 발길”
한적한 시골 마을
구슬 땀 불 태우던
의로운 한 청년
그 이름 나사렛 예수,
열심의 목수 일 내던지고
암울한 현실 종교 앞에
그리스도가 되어 우뚝 섰다.
구국 해방운동
정치혁명이 아니다
신음하는 민중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경제 해결이 결코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왕국,
그 나라와 그 의를 되찾음으로
오직 사람을 회복 할 운동이다.
갈 길 진리를 몰라
방황과 절망 속에서
처절한 속박
수많은 짐과 멍에
끝없는 헛된 수고들,
가엾은 인생 우매한 사람아
하늘의 기쁜 소식을 들으란다
사람의 영과 육 혼을 다
말살시키는 종교의 틀을 부수고
말씀 하나님을 알고 배우라신다.
가야 할 길이 되시고
불변의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은,
어서 하나님이 세우신
에덴동산을 회복해 살라신다
그 곳의 환희, 그 기쁨
한없는 그 자유를 되찾은
당당한 하나님의 아들 딸로,
구원을 누리며 세상을 살찌니
떠날 그 때도 영생 문을 여신다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