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인도하심을 따라”
갈 길을 잘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선한목자로 오신 주님은
양들의 문으로
풍성한 삶으로
진리 생명의 길로
하늘을 향한 인생으로
위기가 닥쳐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동행으로 따르라 하시는데
영혼과 육신을 송두리째
도둑질해 집어 삼키려는
사탄에 사로잡힌 목자는
예나 지금이나
이곳저곳에서
양의 탈을 쓴 늑대로
예수 구원을 내세우며
무지한 인생들을 모아
그릇되게 미혹 세뇌시켜
파멸의 영육으로 이끌어가니
하늘의 법도를 깨트리고
자연 순리를 거역하며
땅에서 누릴 평강 자유
공의 질서를 무너트려 가는
강도 삯꾼 목자를 멀리하고
선한목자 주님만을 따르는
참 그리스도인들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시대
사랑이 더욱 절실한 오늘에
경우 있고 무례치 않고
이해 포용 나눔 균형적 삶으로
산 예배를 드리는 신앙인일지니.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