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주님, 어디 계세요?”
이스라엘 작은 마을로 오신
그 이름 나사렛 예수,
하나 덧붙인 이름 그리스도
즉, 메시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왕, 대제사장, 선지자를 넘어
사람을 살리는 참 구원자로서,
혈기에 성령을 충만케 담고
하늘의 도, 복음을 외치며
거대한 국가종교 유대교 앞에서
인류구원의 제물로 우뚝 선 주님!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분이 참 아버지인데도
무모한 교만이, 불순종이,
무지가, 불신이, 우상숭배가
고아로 살게 한지가 얼마던가?
거짓의 종으로
죄악의 노예로
속박과 방황의 인생들마다,
육신은 욕망의 고통으로 지쳐
고뇌 찬 영혼은 생수가 그리워,
눈을 들어 자신을 돌아보고
진리 길을 찾으라던 주님이시여!
갈릴리 호수가를 누비기도
예루살렘 길을 활보하기도
제자들과 두루 다니시며,
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시고
아픈 자들의 의사가 되시고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하시고,
굶주린 자들을 채워주시고
죽은 자들을 기꺼이 살려내시며
하늘의 도, 밝은 진리를 보이사,
하늘의 구원, 참 자유를 누리며
생명의 삶을 살라시던 주님이시여!
지금, 믿음으로 나가니 함께하소서!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