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묵상 시
“십자가의 믿음”
기독교의 믿음은 십자가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처절한 십자가,
수치를 이기고 영광을 드러냄이다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의 소리를 누구나 들어도
보았다고 다 믿지는 않는다
들었다고 다 믿게 되는 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역사적으로 알고 인정한다 해도
누구나 다 믿을 수 있게 되거나
거저 믿어지는 믿음은 더욱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사건을,
믿음으로 믿는 사람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그 피가 우리를 속량하셨다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제거하사,
하나님의 새 자녀로 살게 하신다.
십자가는 다시 살게 하는 복음,
하나님 앞에서 전혀 가망이 없는
초라한 나를, 의인으로 살게 하신다.
측량할 수 없는 신비의 하나님,
성경말씀대로, 믿음으로 믿어야 산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주님만을 바라보고
진짜 잘 믿어야 죄가 용서된다.
결단하는 믿음으로 믿어야만,
그의 피가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믿어야 한다! 믿어야 구원을 받고
단절 막힌 관계가 다 회복이 된다.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으로,
주님의 세계는 믿음으로 볼 수 있다
부질없는 순수한 해맑은 믿음만으로!
군더더기를 다 벗겨내고
온 맘으로 하나님을 추구해야 한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다면,
나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
아니 더 이상 죄인이 될 필요가 없다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은,
죄의 속박에서 종 노릇을 할 수 없다
죄를 초월하고 죄를 멀리 할 수 있다
죄를 극복하며 천국을 살 수가 있다.
십자가의 믿음은,
첨부터 끝까지 우릴 성도로 만들뿐이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