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묵상 시
“한국정치25시”
정치는, 하나님이 특별한 인간에게
짐승처럼 날뛰며 먹고 먹히지 말고
늑대처럼 마구 뺏어먹지 말고
개처럼 무턱대고 짖어대지 말고
제발 사람답게 품위 있게 살라고,
정의 자유 민주 공평 인권이 있고
질서 있는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사람과 생명 재산이 존중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게 함이니
바르게 공평히 다스림이 기본원린데,
오천 년 한민족 역사의 현장에서
언제 우리가 정치의 모양을 봤던가?
고려왕조 500년을 세웠어도
성리학의 조선왕조 600년에서도
어디 정치의 참 맛을 냈단 말이냐?
사람다운 정치는 아예 없어진 터에,
굴욕의 일제강점 한국전쟁을 지낸
허리 잘린 한반도 처절한 운명은
북녘 깡패집단의 정치사망 선언에
남녘은 죽다살다 깨어난 민주정친데
이젠 누가 뭐래도 참 정치의 시대라,
자유가 민주가 정의가 꿈틀거리고
선거로 정부를 맘껏 선택할 수 있고
혼돈을 벗고 법과 제도로써 모든 걸
유지 변화 발전시킬 수 있는 한국!
법 제도 의회정치가 보장되는데도
그게 아녀라 떼쓰고 우기는 건 왜냐?
2014년 4월 여객선 세월호 침몰은,
온통 나라안이 단식이다 농성이다 해
시끌벅쩍 떠들고 소란을 피워도
정부가 법대로 처리 할 대형사고여라,
국가사회를 위해 죽은 것도 아닌데
이를 빌미로 턱없는 요구를 해대는
사욕에 편승, 국회의원이 의사당을 떠나
떼쓰는 애들처럼 거리의 농성이라면
정치를 죽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짓,
이번 참사는 사이비종교집단이 가진
탈선기업이 일으킨 큰 교통재난참사라
불법 무법 탈법 위법의 자행으로
부패 공직과의 먹이사슬이 원인이기에,
정부는 명백히 그 진상을 조사해
범법한 관련자 모두를 엄중 처벌하고,
유가족에는 충분히 보상케 조치하고,
재발방지의 법 제도를 속히 만들 때다,
정치는 법형평 경우상식을 살리는 거다!
한상무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