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그리스도교회협, ‘최선웅 목사 안수식’ 거행
지난 5월 21일(주일)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 협의회(회장 송중범 목사)는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에서 ‘최선웅 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서 송영민 목사의 사회로 김석환 목사(왕의십자가교회)의 기도,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의 성경봉독(레 6:20-23) 후 박종호 목사(시드니새장교회)는 ‘가장 고운 가루로 드려지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고운 가루같은 제물이 되어 소리없이 사역하고 섬기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2부 안수식이 협의회장 송중범 목사(두잉교회)의 사회로 예식사, 임직자 호명 및 소개, 서약과 안수위원의 안수례와 성의착용이 있은 후 최선웅 목사의 안수가 공포됐다.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 협의회와 시드니수정교회에서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시교협 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목회자로 훈련받아 오늘 안수받으심을 축하하며, 이사야의 말씀처럼 지명하여 부름받았고, 사도행전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부름받았던 것처럼 목회자로 부름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축하했다.
유형욱 목사(시드니만나교회)는 권면을 통해 “첫째로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는데 목사는 목사로서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믿음 감직과 함께 드러나는 믿음으로 살아내고 보여주자. 누가복음 13장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다. 하나님만 섬기자. 둘째로 끝까지 인내하자”고 했다.
임직을 받은 최선웅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받아 금년 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의 목사로 임직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이 생명 다하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으로 도와주신 가족과 선배 목사님들, 그리고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시드니수정교회 학생부의 축가와 송영민 목사의 광고 후 장철주 목사(리버티교회)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