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연대, CRC 의장 Hakan Harman 해임 강력촉구
지난 3월 4일 한중연대는 Community Relation Commission(이하 CRC) 의장 Hakan Harman 해임을 위해 8개국 대표들이 회의를 가졌고 Dominello장관(소수민족 장관)을 만나 뜻을 전했다.
Dominnello 장관은 한중연대와 만난 자리에서 6개월 안에 Hakan Harman의 해임을 약속했다. 현중연대 한인참석자는 류병수, 김기채, 박성민, 한수산나였고, 중국측 위원장 동동외에 10명, CRC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송석준 한중연대 위원장은 서울 출장중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Hakan Harman을 해임하라는 관계자 측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일본정부 로비스트 하디는 터키인들에게 접근해서 ‘너희들은 그리스, 아르메니안, 앗시리아인들로부터 인종소멸(genocide)이라는 죄목으로 시달리고 있고, 우리는 위안부 소녀상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그러니 우리와 동맹을 맺어 공동으로 대적하자.’ 터키 친구 Gunnes는 위안부 소녀상에는 동의하지 않았고, 하디는 CRC(community relation commission) 의장 Mr Hakan Harman을 설득해 모든 시청들이 각종 memorial이나 monument를 허락하지 말도록하는 guide line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발표하기 전에 인종차별법안개정을 저지시킨 막강한 8개국 연대가 이것을 알아내었고 강력한 항의로 이것을 백지화시켰습니다. 23일 월요일 8개국 연대대표들은 Mr Hakan Harman을 해임시키기 위해서 모임을 가져습니다. 이 일에 앞장설 것이며 8개국 연대가 소녀상건립을 밀도록 만들 것입니다. 막강한 일본로비스트들도 8개국 연대의 힘을 미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제 소녀상 건립 투쟁은 수세에서 공세로 역전되었습니다. 시드니 모닝헤럴드와 SBS NEWS는 이 문제를 크게 다루었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 여당과 야당 모든 정치인들, 한중 연대, 8개국 연대의 힘을 동원해 스트라스필드 시청을 압박해 소녀상 건립을 완성해 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중연대의 2월 활동사항 및 3월 활동계획을 보면 2월 20일 스트라광장에서 소녀상을 건립을 위한 모임, 23일 8개국 연대모임참석·공동전선형성, 3월 7일 스트라시청 정책토론회 참석(MP Charles / 노동당 후보 Jodi Makay) 협조요청, 20일경 스트라 시장 Gulian Vacarin GM David Backhouse와 회동예정·위안부 소녀상 재상정 강력요청(8개국 연대 대표들)할 계획이다.
제공 = 한중연대
